보고싶다호원아

작성자
호원에게(12반5번)
2008-01-28 00:00:00
호원아!
어느듯 한달이 훌쩍가버렸네.
너도 이제쯤적응되려하니 끝나는것같지.
오늘도 시험쳤겠구나.엄마욕심엔 못한건아니지만 쫌만더 분발했으면 싶구나.
마지막남은 시험엔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미를거두었으면 싶다.서임이 배치고사가 있어서
2일날 데릴러 갈꺼니깐 미리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