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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보고싶은 언니에게
작성자
이미현
작성일
2008-01-29 00:00:00
조회수
11
언니 편지 자주 못해서 미안.
나도 좀 바빴어. 근데 언니 대단하네.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서 거의 다 백점 맞고.
나도 언니를 본받아서 이제부터 공부 열심히 할거야.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사실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어제는 지 수와 함께 청운 함매 집에서 잤어.
새벽 한 시까지 수다떨고 게임하며 놀다가 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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