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6반22번. 김정엽)

작성자
엽이엄마
2008-01-29 00:00:00
잘치르던 단어시험이 곤두박질쳤네?
다른 별다른 변화는 없는거지?
현명한 우리 엽이는 심적갈등같은건 잘 처리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자부하는데....
단지 기질적으로 감각적이고 감수성이 뛰어나기에 지루한걸 못 견딜뿐이지...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기위해선 노력과 준비가 병행되어야 하더라.
엄마도 많이 후회하고 있단다.
마음먹은대로 생각대로만은 안되는 것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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