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반 13번 김민석
- 작성자
- 유숙자
- 2008-01-29 00:00:00
사랑하는 민석보렴.
민석아!
잘지내고 있겠지?
추운날씨에도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들.
어려운 점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우리 아들 어렵고 힘들어도 잘 참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단다.
우리 민석이가 입소한지도 4주가 되는 날이다.
1주일 후 면 사랑하는 아들을 볼 수 있겠다.
보고 싶은 만큼 우리 아들이 많이 성숙한 아들이 되어 있겠지.
더 마른것은 아니겠지?
1주일남은 기간도 열심히하고 조금만 더 참고 있자.
의젓한 아들이지만 그래도 좀 더 성숙된 의젓함을
간직한 아들이 되어 있을 것 이라 생
민석아!
잘지내고 있겠지?
추운날씨에도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아들.
어려운 점은 없는지 모르겠구나.
우리 아들 어렵고 힘들어도 잘 참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단다.
우리 민석이가 입소한지도 4주가 되는 날이다.
1주일 후 면 사랑하는 아들을 볼 수 있겠다.
보고 싶은 만큼 우리 아들이 많이 성숙한 아들이 되어 있겠지.
더 마른것은 아니겠지?
1주일남은 기간도 열심히하고 조금만 더 참고 있자.
의젓한 아들이지만 그래도 좀 더 성숙된 의젓함을
간직한 아들이 되어 있을 것 이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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