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인공을 꿈꾸는 멋진 근아야!!*
- 작성자
- 조정애
- 2008-01-29 00:00:00
이곳 창원에도 어제 밤에 눈이 내려 쌓였다. 날씨가 약간 쌀쌀하네..건강관리 잘 하렴... 마니 힘들었지? 일욜 친 시험 점수 올라왔더라. 엄마 아빠 행복지수 up 되었당... 네가 얼마나 열공하는지를 생각하면 지금 아무리 보고싶더라도 엄만 견딜 수 있당...
사랑하는 아들 너무 공부에만 매달리는건 아닌지.... 주변 친구들이 괴물이라고 하는건 아닌지 ㅎㅎ.. 차근 차근 해 나가자...ㅎㅎ 체력단련과 우정 쌓기도 하는 건지....국어 성적100점인 것 보고 너무 놀랐다. 태교 한 게 왜 이제사 나타나는 건지ㅠㅠ...ㅋㅋ 엄마가 처음으로 네게 잘 난 척 해도 되겠지?
이세상 살면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해야 된다는 거야... 엄마도 가끔씩 힘든 순간이 올 때 이걸 견디면 내가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순간이 더 좋기 때문에 견디는 거야. 엄마는 네가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네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 너희 보내놓고 보고 싶고 속상해서 눈물도 찔금거렸지...근데 이것도 엄마의 기우인 것 같다. 안심시스템을 통해 보는 양호 진료나 질의 응답 성적 등을 통해 보았을 때 너는
사랑하는 아들 너무 공부에만 매달리는건 아닌지.... 주변 친구들이 괴물이라고 하는건 아닌지 ㅎㅎ.. 차근 차근 해 나가자...ㅎㅎ 체력단련과 우정 쌓기도 하는 건지....국어 성적100점인 것 보고 너무 놀랐다. 태교 한 게 왜 이제사 나타나는 건지ㅠㅠ...ㅋㅋ 엄마가 처음으로 네게 잘 난 척 해도 되겠지?
이세상 살면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해야 된다는 거야... 엄마도 가끔씩 힘든 순간이 올 때 이걸 견디면 내가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순간이 더 좋기 때문에 견디는 거야. 엄마는 네가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네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 너희 보내놓고 보고 싶고 속상해서 눈물도 찔금거렸지...근데 이것도 엄마의 기우인 것 같다. 안심시스템을 통해 보는 양호 진료나 질의 응답 성적 등을 통해 보았을 때 너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