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08-01-29 00:00:00
매반 정 지연
오늘 부산에 진눈깨비지만 눈 왔다
엄마 우산쓰고 걸었는데 그래도 눈발이 날리니까 기분좋더구나
우리딸 오늘 잘 있었냐?
어제 쓰다 말았는데 경춘이 유리창 안에만 알바 하는것 2만원 준다고 했거든
반상회비 걷은것가지고 밖에는 업체에서하고 안에는 우리가하던지
아님 2만원내면 해준다고 하길래
경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