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작성자
동생이
2008-01-29 00:00:00
형 잘있어.?
형아 이제 적응은 됬지?
내가 웃긴이야기 해줄게..












"웃긴이야기"
옛날에 몸이 삐쭉말른 사람이있었다.
어떤여자를보고살을통통 쪗다.
어느날 그여자와만나기로하였다.
근데 너무떨려서 똥을싸로갔다.
다싸고나니 휴지가없어서 결국은 손으로 닦았다.
바지를입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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