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야~ 나야^^

작성자
백진희
2008-01-29 00:00:00
니가 어케 지내는지 넘넘 궁금해서 엄마랑 계속 통화는 하고 있었어~
그래도 계속 궁금함이 생기니 어쩌니...
이 곳에서 널 만나는 방법밖엔 엄따고 하길래 내가 찾아왔지~~
그래서 글 남긴다^^ 너두 반갑지?
새벽에 일찍 인나고 잠도 줄이고 졸음도 참아야 하고 핸펀도 못만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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