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님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학부모
2008-01-30 00:00:00
두아이을 맏기고 집이 먼 관계로

찿아 뵙지 못한채 벌써 헤어져야 하나봐요

두아이 어느 곳에 가서라도 진성덕에서

해 온것 있지않고 필요한 아들 딸로 잘

키울께요

노고하신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