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프당

작성자
목포에서 간 양훈이의 엄마
2008-07-25 00:00:00
방학인데 마음 다 잡고 학원에 들어가겠다고 짐 챙기고 아침에 가는 모습도 못보고 엄마는 출근을 했구나
그런데 연락도 안되고 보고프고 걱정되고 하는구나
내 선택이 잘 한것인지 가끔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곤한다.
양훈이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의 게기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