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딸 정윤에게

작성자
이현중2최정윤엄마
2008-07-28 00:00:00
정윤아 잘 지내고 있니?
엄만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생각되면서도 늘 걱정이 앞선다.
어제 아빠는 미국 출장 갔어 다음달 7일에 오실거야
아빠가 출장가시면서 정윤이 힘내게 격려 편지 열심히 쓰라고 하더라
아빠 몫까지 말이야
정윤아
지금까진 너가 방법을 못찾아 헤매었어도 이번기회에 너또래의 친구들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그 목표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