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만 의지 합니다

작성자
고1 11반 정민호 엄마입니다
2008-08-01 00:00:00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화 주셔서 감사 하고 민호가 잘 적응하리라 생각 했는데 아프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가고 보니 낯설고 외워웠던것 같습니다.
민호가 그곳 지리도 모르고 하니 선생님과 함께 병원에 가주시면 어떨까요?
부탁할수 밖에 없네요.
병원비는 민호 한테도 있고 부족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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