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하한테 전해주세요
- 작성자
- 문훈민
- 2008-08-10 00:00:00
잘지내고있지?
이거 게시판이 너무 허술해ㅋㅋㅋㅋㅋ 비밀로하기 그런건 없으려나?ㅋㅋ
할말 많아서 어떻게 써야댈지 모르것다ㅋㅋㅋ
아싸 이제 학교 안나가도댄닼ㅋㅋㅋ 근호랑 방학특강
끝나기 일주일전부터 땡땡이 진짜 많이쳤어 땡땡이는 살면서 처음
2교시쯤나가서 피씨방가서 놀다가 수업 안들어가고ㅋㅋㅋ
공부열심히 하랬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네ㅠㅠ
내일부터는 공부 열심히할게!
8월7일부터 2박3일로 친구교회수련회갔는데
이건뭐...완전 극한의 예배체험이야ㅋㅋㅋ
하루에 기도를2시간넘게하고 설교를 4시간씩 들어 찬양은 기본2시간
거기서 1년치 기도 다하고왔엌ㅋㅋㅋㅋ
거기갈때 치약칫솔안챙기고 수건안챙기고 속옷안챙기고...
옷챙기는거 정음이믿고 정음이 시켰는데.. 허허허..........
나의 하나밖에없는 아~~주(x100) 사랑스런 동생 문정음양이 "귀찮다고"
등파
이거 게시판이 너무 허술해ㅋㅋㅋㅋㅋ 비밀로하기 그런건 없으려나?ㅋㅋ
할말 많아서 어떻게 써야댈지 모르것다ㅋㅋㅋ
아싸 이제 학교 안나가도댄닼ㅋㅋㅋ 근호랑 방학특강
끝나기 일주일전부터 땡땡이 진짜 많이쳤어 땡땡이는 살면서 처음
2교시쯤나가서 피씨방가서 놀다가 수업 안들어가고ㅋㅋㅋ
공부열심히 하랬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네ㅠㅠ
내일부터는 공부 열심히할게!
8월7일부터 2박3일로 친구교회수련회갔는데
이건뭐...완전 극한의 예배체험이야ㅋㅋㅋ
하루에 기도를2시간넘게하고 설교를 4시간씩 들어 찬양은 기본2시간
거기서 1년치 기도 다하고왔엌ㅋㅋㅋㅋ
거기갈때 치약칫솔안챙기고 수건안챙기고 속옷안챙기고...
옷챙기는거 정음이믿고 정음이 시켰는데.. 허허허..........
나의 하나밖에없는 아~~주(x100) 사랑스런 동생 문정음양이 "귀찮다고"
등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