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반 손영주담임선생님과 상담전화 신청

작성자
손영주마덜
2008-08-16 00:00:00
많이도 무더웠던 여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함께 한 선생님들 역시
신경을 많이 쓰시느라 더 많이 더위를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종강일이 다가와 버렸네요.
아무탈 없이 모두가 잘 지낸 것을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주도 일생동안 잊지 못할 경험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할 겁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시면 영주에 대해서....저희가 보지 못한 부분과
학교나 학원선생님과는 다른면을 보셨으리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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