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반 박윤경한테꼭꼭 전해주세요

작성자
해녀1
2008-10-13 00:00:00
해녀2
나 해녀1이야
이자식 너한테도 쓸라고햇다

하루종일 독서실에서 썩으면서
잠시 컴피러에 앉았다
독서실아조씨 완전 무서워서
딴짓도못해
나한테 제격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기서 너무너무 외롭다
이상한 중고딩들과 함께
독서실차를 타고 집에갈때면
참 우울해
니네가 오지게 그립다
벌써말이야

지금은 외국어를 풀다가
비가내리는 바람에
당장 달려왔지
막내 설마 어제 우결본거 아니겟지?
설마 ....??
절대안#46095

다비쳐 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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