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귀원에 입소한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귀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부모로써는 답답하기 이루 말할수 없네요.
전화를 드리면 아이들이 잘있다고 하지만 제대로 파악도 잘 안되고 있는것같고 아직 담임도 제대로 결정이 안되었다니 자세히 저희 아이들의 근황을 누구에게 여쭤봐야 하는지요?
상담실에 있는 분들께 여쭤보기는 하지만 그저 잘 있다고만 할뿐~~ 안심시스템에 들어가도 일주일이 넘었지만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