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우 오빠한테 전해주세요

작성자
동생
2009-01-20 00:00:00
오빠 나효진이
오늘 1시30분쯤에 꿈을 꿨는데 오빠가 나왔어
2주나 지났는데 편지를 요만큼밖에 안썼냐고 막 뭐라그래서
잠을 이겨내고 일어나서 지금 쓰고있다ㅎㅎㅎㅎ...착하지
근데 일어난김에 준비하구 나가야돼ㅋㅋㅋㅋ
오빠 꿈 덕분에 늦잠안자서 약속시간에 늦지않게되었어^^고마워ㅋㅋㅋ
꿈에서 오빠한테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