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에게
- 작성자
- 아빠
- 2009-01-30 00:00:00
윤주야 보고싶구나 설 때 만낫지만 1년이 지난것같이 오래된것 같구나
어느덧 그곳 학원에 입학한지 한달이 다가워온다. 처음엔 잘 견디어 줄지 걱정도 했다만 설 때 본 네모습은 자신에 차 있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있었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단다. 역시 내 딸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곳 생활이 쉽지 않을거란것은 잘안다 하지만 잘 적응하고 그곳 담임 선생님도 윤주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 선생님도 무척 좋은분이란 느낌이든다.
윤주 다름이아니라 개학일에 #47583춰 1일 저녁에 윤주를 데리려 가기로 했잔니
그런데 학원샘 학교샘과 통화하고 엄마랑 많이 생각하고 의논하여 엄마아빠
생각도 학원분위기 처럼 윤주가 조금더 마음을 비우고 공부에 열중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왕 방학동안에 한번열심히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한일이니 2월 한주만 힘들더라도 참고 한번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자구나 2월2일 개학때 학교를 가게되면 1일저녁부터 졸업식 때까진 공부 할수있는 분위기가 조성
어느덧 그곳 학원에 입학한지 한달이 다가워온다. 처음엔 잘 견디어 줄지 걱정도 했다만 설 때 본 네모습은 자신에 차 있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있었다 엄마 아빠는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단다. 역시 내 딸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곳 생활이 쉽지 않을거란것은 잘안다 하지만 잘 적응하고 그곳 담임 선생님도 윤주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 선생님도 무척 좋은분이란 느낌이든다.
윤주 다름이아니라 개학일에 #47583춰 1일 저녁에 윤주를 데리려 가기로 했잔니
그런데 학원샘 학교샘과 통화하고 엄마랑 많이 생각하고 의논하여 엄마아빠
생각도 학원분위기 처럼 윤주가 조금더 마음을 비우고 공부에 열중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왕 방학동안에 한번열심히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선택한일이니 2월 한주만 힘들더라도 참고 한번 유종의미를 거두도록 하자구나 2월2일 개학때 학교를 가게되면 1일저녁부터 졸업식 때까진 공부 할수있는 분위기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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