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 29번 황지예 26번 김희은

작성자
숙반 33번 이미란
2009-01-31 00:00:00
나 가고 난 담에 연락이 안되니 잘 지내고 있겠지??? 우후훗
와서 긴장이 풀린 탓인지 두통에 귀도 아프고 속도 이상하고 ㅜㅠ
일주일 동안 잠이 와서 잠을 자는게 아니라 아파서 누우면 잠이 드는 것 같어..
어제는 밥먹고 와서 곧바로 잠자고 오늘은 알람을 6시 30분에 맞춰뒀더니 소리에 놀라서 깨더라구 ㅋㅋ 엄마가 더 자라고 해서 10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쇼핑하는데 동생만 신발이랑 가방사주고 ㅠㅜ
아 할머니가 동생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20만원 줬다고 집에서 차타고 20분이라서 갔는데 2만원 주드라구 ㅋㅋ
나두 새뱃돈 받은 거라구 ㅋㅋㅋ
와도 모라눌러쓰도 일주일 학교 못가니 친구들보면 큰 일이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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