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반 윤지수에게 전해주세요^.^
- 작성자
- 별
- 2009-02-04 00:00:00
지수야
그동안 잘지냈니ㅜㅜ 막 편지썼는데 벌써나갔다는
그런연락이 오는건 아니겠지?ㅜㅜ
먼저 이렇게 늦게 편지써서 정말 미안하다ㅜ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그동안 좀바빴엉-..-
가죽하고 여행가서 상황의 여의치 않더라구ㅜ.ㅜ
소포보내주기로 한것두 못보내구.. 니가 미워해도 달게받을게ㅜ_ㅜ
어제야 시간이 나서 "편지남겨야지" 요생각이 나서
여기에 회원가입했는데 로그인이안되더라고ㅜㅜ
내컴퓨터가 똥컴인가..-.-?
그동안 난 진덕학원에서 강요하던 스케쥴을
모두 벗어버리고 11시기상에....
아침은 건너뛰고 빈둥거리는 생활을 해왔어
역시 한달로는 내이 근성을 뿌리뽑기에 모자란시간이었을지두..
한일주일정도를 공부도안하고 놀고먹고자고만했더니
진덕에서 배운것두 백지상태로 돌아간
그동안 잘지냈니ㅜㅜ 막 편지썼는데 벌써나갔다는
그런연락이 오는건 아니겠지?ㅜㅜ
먼저 이렇게 늦게 편지써서 정말 미안하다ㅜ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그동안 좀바빴엉-..-
가죽하고 여행가서 상황의 여의치 않더라구ㅜ.ㅜ
소포보내주기로 한것두 못보내구.. 니가 미워해도 달게받을게ㅜ_ㅜ
어제야 시간이 나서 "편지남겨야지" 요생각이 나서
여기에 회원가입했는데 로그인이안되더라고ㅜㅜ
내컴퓨터가 똥컴인가..-.-?
그동안 난 진덕학원에서 강요하던 스케쥴을
모두 벗어버리고 11시기상에....
아침은 건너뛰고 빈둥거리는 생활을 해왔어
역시 한달로는 내이 근성을 뿌리뽑기에 모자란시간이었을지두..
한일주일정도를 공부도안하고 놀고먹고자고만했더니
진덕에서 배운것두 백지상태로 돌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