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반 김준영 군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지켜보는 사람
2009-03-06 00:00:00
터미네이터 너 그 여자애랑은 잘됫나?
난 지금 집 컴퓨터에 앉아있어
넌 지금 시간쯤 자고있겠네? 12시다
큭큭
모 힘든건 없지?
힘들다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계속히 힘든법이야
학원에서 나도 편지 받아#48419으면 했는데
너도 그렇겠지? 그래서 생각나서 쓴다
나는 요즘 바빠 그냥 선배들이랑 놀구
대면식에다 모 여자친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