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반 14번 채민우오빠한테전해주세요
- 작성자
- 동생
- 2009-03-06 00:00:00
오빠야 나왓다
오래간만이제ㅋㅋㅋㅋ
나 여기서 지내니까 사투리 쓴다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운 매력만점 부산사투리 구사해줄께
언넝나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왓다
휴 정말 힘들다
이런게 대학생활이구나 시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빠언니야들이 남자친구얘기가튼거 하다가
내한테 충격줬다
대충 말하자믄 군대가따온 남자를 만나래ㅡㅡ
글고 오빠가 하는 말들은 다 그짓말이랜다ㅋㅋㅋㅋㅋ
믿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순간에 변한다꼬ㅋㅋㅋㅋㅋ
나 오늘 오빠생각 무지하게낫는대...왜냐믄
언니오빠가 이성친구 얘기해주면서 충고해준것도 있고
중간에 내친구가 사귄지 1일된 남자친구 데꼬와서
게임해가지고 막 둘이 부끄한거 시ㅋㅣ고그랬는데
얼마나 부럽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너무 생각많이나서 우울햇다ㅠㅠ
아 짱났어
오늘 기분 별루엿다규ㅠㅠ
아 글구 나 2일날
오래간만이제ㅋㅋㅋㅋ
나 여기서 지내니까 사투리 쓴다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운 매력만점 부산사투리 구사해줄께
언넝나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왓다
휴 정말 힘들다
이런게 대학생활이구나 시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빠언니야들이 남자친구얘기가튼거 하다가
내한테 충격줬다
대충 말하자믄 군대가따온 남자를 만나래ㅡㅡ
글고 오빠가 하는 말들은 다 그짓말이랜다ㅋㅋㅋㅋㅋ
믿지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순간에 변한다꼬ㅋㅋㅋㅋㅋ
나 오늘 오빠생각 무지하게낫는대...왜냐믄
언니오빠가 이성친구 얘기해주면서 충고해준것도 있고
중간에 내친구가 사귄지 1일된 남자친구 데꼬와서
게임해가지고 막 둘이 부끄한거 시ㅋㅣ고그랬는데
얼마나 부럽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너무 생각많이나서 우울햇다ㅠㅠ
아 짱났어
오늘 기분 별루엿다규ㅠㅠ
아 글구 나 2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