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원희재한테 전해 주쇼....잉......
- 작성자
- 아빠다
- 2009-07-26 00:00:00
희재야...안뇽...
내가 누구게.... 아부지다쨔샤....
평일에가서 아빠가 데려다 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집에올때는 갈 수 있도록 노력 해볼께....
아빠 휴가 내고....
근디 우리집 내부무장관의 결재가 떨어져야 가능....
희재가 기숙학원에 간다고 해서 아빠는 조금 당황했어...
아무런 불평없이 스스로 가겠다고 해서 말야...
이녀석이 쫌 뭔가를 이제서야 느꼈나....
여하튼 아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우리아들이 뭔가 한번 보여줄려구 준비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요즈음 아빠가 기분이가 좋아서 방방 뜨고 있지...
(다라가 아직도 아파서 높게 뛰지는 못혀...)
희재야....
항상 아빠가 이야기 하는거 알지....(알지는 털빠진 쥐...ㅎㅎㅎㅎㅎ)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 도둑놈이라고..."
뭐든지 내가 노력한만큼 결과가 있는거야...
이번 기숙학원에서 희재가 목표한 바가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한다...
알겠지....
이쨔-슥봐라 대답소리가 여기까지 안들려 임-마
더크게네에 해야지...ㅎㅎㅎ
그리고 단체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거란다...
그것이 가장 기본이구.....
아무리 다른걸 잘해도 소용없어 친구들과 잘지
내가 누구게.... 아부지다쨔샤....
평일에가서 아빠가 데려다 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집에올때는 갈 수 있도록 노력 해볼께....
아빠 휴가 내고....
근디 우리집 내부무장관의 결재가 떨어져야 가능....
희재가 기숙학원에 간다고 해서 아빠는 조금 당황했어...
아무런 불평없이 스스로 가겠다고 해서 말야...
이녀석이 쫌 뭔가를 이제서야 느꼈나....
여하튼 아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우리아들이 뭔가 한번 보여줄려구 준비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요즈음 아빠가 기분이가 좋아서 방방 뜨고 있지...
(다라가 아직도 아파서 높게 뛰지는 못혀...)
희재야....
항상 아빠가 이야기 하는거 알지....(알지는 털빠진 쥐...ㅎㅎㅎㅎㅎ)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 도둑놈이라고..."
뭐든지 내가 노력한만큼 결과가 있는거야...
이번 기숙학원에서 희재가 목표한 바가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한다...
알겠지....
이쨔-슥봐라 대답소리가 여기까지 안들려 임-마
더크게네에 해야지...ㅎㅎㅎ
그리고 단체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거란다...
그것이 가장 기본이구.....
아무리 다른걸 잘해도 소용없어 친구들과 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