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란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혼민쟈
2009-08-01 00:00:00
오왕 조금밖에 안지났는데 편지 진짜 오랫만에 쓰는것같아
회장님 오랫만이야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ㅋㅋㅋ
이번주는 거의 정신줄을 놓고 지낸것같아 ㅠ
할머니집갔다가- 숙모네집에서 몇밤자다가.. 글고 오늘은 외사촌이 놀러와서.
계속 까먹었넹... 암소소리...ㅜ
아 벌써 방학한지 10일이 넘게지났어 ㅠ
방학하니까 나태해져서(평소에도그랬잖아 -=)
만날 일났다 잤다 일났다 잤다 무한반복..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