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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예비중2 박인준)
작성자
아빠가
작성일
2009-12-31 00:00:00
조회수
197
아들...
오늘이 3일째구나.
지낼만 하니?
그렇게 혼자서 자신있게 가족과 떨어져 가는 니가 대견스러웠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갖고 나오길 바란다.
오늘이 2009년 마지막 날이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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