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학고 1학년 민욱이 학생에게 전달해 주세요..

작성자
민욱엄마
2010-01-04 00:00:00
보고#49907은 민욱아~~잘 지내고 있겠지~엄마는 네가 옮겨 준 감기로 인해 무지 아프고 있단다(네가 감기 걸렸을때 엄마얼굴에다 대고 입김 계속 불었던거 기억나지??
)ㅋㅋ 엄마는 울 민욱아가 입소한 후로 걱정이 많이 되어 잠도 잘 못자고 있어..하지만 씩씩하고 밝은 민욱이니까 잘 적응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아프거나 어려운일 있을#46468에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