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인준이에게 (예비중2 박인준)
- 작성자
- 아빠가
- 2010-01-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인준이에게
그곳에서 한 주말을 보냈구나.
이제 좀 적응이 되니?
오늘이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구나.
이제는 적응을 끝내고 그곳에서 니가 해야 할 너의 목표를 향해서
앞으로 가야 할 때가 이닌가 싶다.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지다 보니 좀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 기간도
한달 이란다. 아빠는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생활을 했단다.
아빠가 살던 곳이 시골이다 보니 도시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그렇게
생활을 했단다.
인준아
아빠가 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한다만 마음을 굳게 먹고
남은 짧은 기간에 그곳에 니가 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
딱 4주 남았구나. 너 한테는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너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4주밖에 안 남았다. 이제는 그리운 가족생각보다는 4주 뒤에 너의 멋있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는 그런 상상을 하며 생활해 주면 좋겠어.
동생 인혁이도 오늘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단다.
아빠도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단다. 아빠도 지금도 이렇게 또 다른 것을 배우잖니.
배움에는 끝이 없단다. 그리고 너는 지금 당연히 공부를 해야하는 때이고.
사랑하는 아들아
그곳에서 한 주말을 보냈구나.
이제 좀 적응이 되니?
오늘이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구나.
이제는 적응을 끝내고 그곳에서 니가 해야 할 너의 목표를 향해서
앞으로 가야 할 때가 이닌가 싶다.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지다 보니 좀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 기간도
한달 이란다. 아빠는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생활을 했단다.
아빠가 살던 곳이 시골이다 보니 도시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서 그렇게
생활을 했단다.
인준아
아빠가 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한다만 마음을 굳게 먹고
남은 짧은 기간에 그곳에 니가 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
딱 4주 남았구나. 너 한테는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너의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4주밖에 안 남았다. 이제는 그리운 가족생각보다는 4주 뒤에 너의 멋있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는 그런 상상을 하며 생활해 주면 좋겠어.
동생 인혁이도 오늘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단다.
아빠도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단다. 아빠도 지금도 이렇게 또 다른 것을 배우잖니.
배움에는 끝이 없단다. 그리고 너는 지금 당연히 공부를 해야하는 때이고.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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