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선생님에게.....
- 작성자
- 중2선반 윤지은엄마
- 2010-02-03 00:0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윤지은 엄마예요
기숙학원 들어간 첫날 얘기를 지은이 한테 들었어요
선생님의 위로와 돌봄이 없었다면 지은이가 기숙학원에서 수료를 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치는 커도 막내라 아직 애기 같은가봐요.
집 못떠나고 엄마랑 잘 못헤어지는........
그래도 이번 기숙학원의 수료는 지은이 인생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지은이가 이 경험을 계기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것 같아요
퇴소 후에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정말 잘
기숙학원 들어간 첫날 얘기를 지은이 한테 들었어요
선생님의 위로와 돌봄이 없었다면 지은이가 기숙학원에서 수료를 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치는 커도 막내라 아직 애기 같은가봐요.
집 못떠나고 엄마랑 잘 못헤어지는........
그래도 이번 기숙학원의 수료는 지은이 인생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지은이가 이 경험을 계기로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것 같아요
퇴소 후에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정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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