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여고 1학년 남주원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아줌마
2011-01-02 00:00:00
주원아 아줌마야 니가 벌써 거기들어간지 몇일되었네

이렇게 이런지면을 통해서 너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좋구나

아줌마가 이렇게 보낼 줄은 네가 미쳐 생각을 못했겠지

너는 아줌마를 생각 안 해도 나는 너를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단다

이 힘든 과정이 너의 인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