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서지수맘
2011-06-28 00:00:00
고르지 못한 날씨에 애쓰시지요...한번도 찾아뵙진 못하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먼 타지라서 여러가지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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