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며 장갑을 혹시?

작성자
중3반 이원준엄마
2005-02-12 00:00:00
35일간 자녀를 잘 교육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보낼때의 안쓰러움이 학습에 자신감을 갖게된 아들자랑으로 변했고 덕분에 즐거운 설명절도 보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