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반 담임선생님께

작성자
박철홍
2013-08-15 00:00:00
이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지윤이가 14일에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었다는데 그것도 두 번씩이나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