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해 선생님께...
- 작성자
- 18S-장정호 맘^^
- 2014-08-18 00:00:00
연휴 끝이라 막히는 도로를 3시간 가까이 달려가
아들녀석 pick up 하느라
정신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그렇게 말해도 엄마 아빠 말은 듣지 않던 아들녀석이
쌤과의 상담으로 다시 수학B형으로 전환을 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자신감을 상실해서 회피하려는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그러더군요.
이서해 선생님과의 상담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다구요
또한 수학과 국어 수업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었고 계속 들을 수 없음을
아쉬워 하더라구요
수학의 경우는 지도
아들녀석 pick up 하느라
정신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그렇게 말해도 엄마 아빠 말은 듣지 않던 아들녀석이
쌤과의 상담으로 다시 수학B형으로 전환을 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자신감을 상실해서 회피하려는 마음이 컸던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그러더군요.
이서해 선생님과의 상담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다구요
또한 수학과 국어 수업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었고 계속 들을 수 없음을
아쉬워 하더라구요
수학의 경우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