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에게

작성자
현택맘
2015-01-30 00:00:00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
방학이라 엄마곁에서 있어야 했거만 또다시 기숙학원에서 지내느라 고생#48126았어
현택이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내일이면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