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당부 드립니다.

작성자
오창식
2016-01-08 00:0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덕기 학생 아빠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전화로 id와 Password를 알아서 이제야 글 남깁니다.
학생 못지 않게 많이 힘드실것 같은데..우리 덕기가 더 힘들게 하지는 않나 모르겠네요 ?
우선 덕기가 공부를 잘하지도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기숙학원의 빡빡한 스케줄을 잘 따라가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스마트폰과 친구들을 멀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와 방법을 배우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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