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께

작성자
마성욱 父
2016-01-10 00:00:00
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족한 아들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미 완성이고 알아 가는 단계이니 담금과 채찍을 적절히 잘 활용해서
완성된 남아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몇가지 알려드릴 사항과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지식이 짧아 두서없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막연한 공부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적성에 맞는 진로 방향이 없습니다.
- 장래 희망을 뚜렷히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 위 내용이 안개속이라 고등학교 선정과 대학교 선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 학업에 보충 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가늠하지 못합니다.
- 성격이 내성적이라 적극성이 부족합니다.
- 동적이질 못합니다. (운동 잼뱅이)
- 사람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