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성자
- 이승민 어머니
- 2016-01-16 00:00:00
그곳에 간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네요
학년이 올라 갈수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동안 마음적으로 승민이와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하여 부모는 원치 않는 문과를 보냈지만 승민이는 노력을 하지 않아 부모로써 이렇게 공부 안하면 대학가기도 힘들고 더 더욱 문과를 나와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과로 전과할 까...하면서 지금의 시점까지 왔어요
엄마로써 승민이를 혼동시킨 부분도 있어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하지만 승민이는 할거라고 열번을 물어도 할거라고 본인 자신이 답답해 하기만 하지 당장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스스로 계획을 잡고 해야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래도 승민이 보다 열심히 하면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부할때 공부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이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동안 마음적으로 승민이와 힘든시간을 보냈어요 경찰이 되고 싶다고 하여 부모는 원치 않는 문과를 보냈지만 승민이는 노력을 하지 않아 부모로써 이렇게 공부 안하면 대학가기도 힘들고 더 더욱 문과를 나와서는 안되겠다 싶어 이과로 전과할 까...하면서 지금의 시점까지 왔어요
엄마로써 승민이를 혼동시킨 부분도 있어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하지만 승민이는 할거라고 열번을 물어도 할거라고 본인 자신이 답답해 하기만 하지 당장 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스스로 계획을 잡고 해야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래도 승민이 보다 열심히 하면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부할때 공부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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