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 수민엄마입니다.
- 2016-01-17 00:00:00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이 한층 큰 꿈으로 도전과 성취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수민의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싶습니다.
사실은 아이를 맡겼기 때문에 약간은 무관심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잘 키워보려고 무척 노력했었는데.....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오빠와의 비교로.... 더욱 자신을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날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 엄마와의 관계도 악화되어 마음과는 다르게 상처를 내는 말을 했던 것이 이렇게 멀리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시간되실 때 선생님의 시간에 방해되지 않으실 때...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p.s
수민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이 한층 큰 꿈으로 도전과 성취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수민의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싶습니다.
사실은 아이를 맡겼기 때문에 약간은 무관심하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잘 키워보려고 무척 노력했었는데.....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오빠와의 비교로.... 더욱 자신을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날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 엄마와의 관계도 악화되어 마음과는 다르게 상처를 내는 말을 했던 것이 이렇게 멀리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시간되실 때 선생님의 시간에 방해되지 않으실 때...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p.s
수민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