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승민 엄마입니다.
선냉님께 전화부탁드려서 이번주네에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으시고물품을 보냈고우체국택배는 16일 토요일에 잘 전달했다고 문자 받았는데 홈피에는 물품을 잘 위탁했다는 글이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자녀를 선생님께 그리고진성학원을 믿고 맡긴지 두주가 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