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의 전화 통화 신청
- 작성자
- 황범수 (주혁이 아빠)
- 2016-01-19 00:00:00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 동안 별고 없으신지요? 갑자기 추워진 한파의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학부형 안심시스템을 확인하던 중 좀 뜻밖의 내용이 있어서 확인도 해 볼겸 저희 아들과 전화통화를 신청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혁이가 기숙학원이 입학한 이후 계정이 나오기 전부터 매일 해당 안심시스템에 접속하여 근황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매일보는 영어 단어시험은 물론 선행 평가 및 상담기록 등 마치 주혁이와 말을 나누듯이 안심 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스템을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던 중 지난 11일에 두통이 있어서 양호실에 다녀온 사실을 다음 날 12일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걱정은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두통이 있을 수 있겠다싶었고 또한 학원에서 누구보다 잘 관리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었기에 그리고 그 이후로 어제까지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학부형 안심시스템을 확인하던 중 좀 뜻밖의 내용이 있어서 확인도 해 볼겸 저희 아들과 전화통화를 신청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혁이가 기숙학원이 입학한 이후 계정이 나오기 전부터 매일 해당 안심시스템에 접속하여 근황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매일보는 영어 단어시험은 물론 선행 평가 및 상담기록 등 마치 주혁이와 말을 나누듯이 안심 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스템을 통해서만 소식을 접하던 중 지난 11일에 두통이 있어서 양호실에 다녀온 사실을 다음 날 12일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걱정은 되었지만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두통이 있을 수 있겠다싶었고 또한 학원에서 누구보다 잘 관리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었기에 그리고 그 이후로 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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