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알^^
- 작성자
- 경민맘
- 2016-01-20 00:00:00
사랑하는 딸
밥은 잘 먹고 있니
아프지는 않았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단거랑 음료수는 입에 달고 사는건 아니지
엄마가 메일 자주 써서 힘든 일상이 즐겁지^^
벌써 20일이 다 되어가네
앞으로 엄마 만날날이 12일 정도 남았네
지금쯤 슬슬 기숙사의 이모 저모에 적응이 되어가겠구나.
약간 나태해질 수 도 있는 시기 있데 슬기롭게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우리딸이 처음 계획했던데로 차분히 걸어가길 바랄게
처음보다 지금이 힘든 시기 일지 모르겠지만 끝날때 까지 초심 잃지
밥은 잘 먹고 있니
아프지는 않았니
스트레스 받는다고 단거랑 음료수는 입에 달고 사는건 아니지
엄마가 메일 자주 써서 힘든 일상이 즐겁지^^
벌써 20일이 다 되어가네
앞으로 엄마 만날날이 12일 정도 남았네
지금쯤 슬슬 기숙사의 이모 저모에 적응이 되어가겠구나.
약간 나태해질 수 도 있는 시기 있데 슬기롭게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우리딸이 처음 계획했던데로 차분히 걸어가길 바랄게
처음보다 지금이 힘든 시기 일지 모르겠지만 끝날때 까지 초심 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