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순 엄마입니다^^

작성자
김경순엄마
2016-01-22 00:00:00
안녕하세요?

우리 경순이 맡겨 놓고 통화 한번 못했네요.

그저 잘 적응 할거라 믿으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선생님을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요?

그래도 좋은 습관 들여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경순이와 경순이 동생 12반 김형순 집안 사정이 있어서

30일(토) 오후 1시 30분 경 퇴소 하려고 합니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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