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추우신데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까 핸드폰으로 용돈위탁문자가 왔길래 전화를 했는데 안 받길래 학원 전화로 문의했더니
계죄번호 불러주셔서 용돈 3만원위탁했습니다. 병원비랑 2 ~3만원이면 될것 같다고 해서 3만원 송금했답니다.
민규가 이제 막바지인데 잘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끝나고 돌아와서 어떻게 공부를 연계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민규가 기숙학원에 있는 동안 공부에 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