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학년 김현수 담임선생님께

작성자
현수엄마 임미정
2016-01-25 00:00:00
날씨가 무척 춥더니 오늘 부터 조금씩 풀리는 듯 합니다. 현수를 맡겨 놓고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조금 있으면 퇴소할 날짜가 다가오네요. 근데 현수가 요즘 좀 흔들리는 듯 한데 마지막까지 마음 다잡고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나와서 고등학교때부터가 진짜이기에 보냈는데 잘 하고 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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