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윤권석맘입니다.
처음엔 권석이가 잘 견딜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답변글과 체계적인 학원의 교육 학부모안심시스템으로 점점 더 정말 보내길 잘 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석이가 8월16일 개학입니다. 정말 시간이 빠름니다.
그곳에 보내지 않았다면 방학의 들뜸과 휴가와 더위로 시간을 많이 허비할뻔 했습니다.

8월15일 16시에 아빠가 방문하여 학원을 퇴소할 예정입니다.
권석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퇴소할때 권석이에게 굳은 믿음을 한번 더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