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2 김태희담임선생님께
- 작성자
- 김태희 맘
- 2017-01-04 00:00:00
안녕하세요. 김태희학생 엄마입니다.
입소전날 병원을 다녀와서 다른것 보다 더 걱정인 엄마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리긴 했는데 태희가 입술 수술한것 내일 실밥빼는 날이어서 병원을 가야됩니다.
엄마로써 건강하게 들어갔어도 걱정을 했을텐데 아픈채로 들어가 더 걱정입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연락이 안된채로 있어본지가 없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태희가 굳은마음먹고 결심한 터라 믿고 보냈습니다.
선생님 내일 병원다녀오신후 전화 한통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태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010 **** 3126 번입니다.
입소전날 병원을 다녀와서 다른것 보다 더 걱정인 엄마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리긴 했는데 태희가 입술 수술한것 내일 실밥빼는 날이어서 병원을 가야됩니다.
엄마로써 건강하게 들어갔어도 걱정을 했을텐데 아픈채로 들어가 더 걱정입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연락이 안된채로 있어본지가 없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태희가 굳은마음먹고 결심한 터라 믿고 보냈습니다.
선생님 내일 병원다녀오신후 전화 한통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태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010 **** 3126 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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