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응원합니다.

작성자
김용삼
2017-01-23 00:00:00
안녕하세요.
벌써 3주가 지나고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네요.
해성이가 잘 참고 견뎌준 것이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끈기있게 마무리할 것을 믿고 있으며
내면에 쌓여진 자신감과 학습습관들로 인해
고등학교 3년동안 빛을 바라기를 기도합니다.
130까지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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