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
- 조성화
- 2017-01-24 00:00:00
안녕하세요 선생님. 김근영 엄마입니다.
아이를 맡겨놓고 선생님 얼굴도 뵙지 못한 상태에서 상담부터 드리려니 좀 죄송스럽습니다.
근영이가 최저없는 논술을 준비하면서 3학년2학기 부터는 수능 공부에서 손을 놓았어요.
공백이 길어 학원생활이 힘들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아이 성취도평가 점수를 보면서
학원수업이 아이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것인지 또 상대적인 박탁감으로 의욕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의지가 약해져 열심히 안하는 것인지... 아님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부모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까지도 걱정이 되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날 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아이를 맡겨놓고 선생님 얼굴도 뵙지 못한 상태에서 상담부터 드리려니 좀 죄송스럽습니다.
근영이가 최저없는 논술을 준비하면서 3학년2학기 부터는 수능 공부에서 손을 놓았어요.
공백이 길어 학원생활이 힘들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아이 성취도평가 점수를 보면서
학원수업이 아이가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것인지 또 상대적인 박탁감으로 의욕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의지가 약해져 열심히 안하는 것인지... 아님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 부모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까지도 걱정이 되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날 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