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작성자
김경아엄마
2017-01-29 00:00: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달이 긴 것 같았는데 벌써 끝이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로 경아랑 봐주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S반 김경아랑 고혜진이 예정보다 하루 빠른
30일 저녁 7시 16분 KTX기차표를 끊었으니
기차시간에 늦지않게 잘 가도록 체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