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수예 엄마
2017-02-01 00:00:00
안녕하십니까? 숙반 조수예엄마입니다.
그저께 수예를 데리러 갔을때 직접 뵙고 인사
드리려고 음료수 사갔었는데 못 뵙고 왔네요..
한 달 동안 저희 수예랑 다른 친구들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고 교과수업 뿐만아니라 진학상담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시기에 좋은 선생님들 만나 뜻깊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어선생님 아드님 아프다고 수예가 걱정
하던데 진심으로 쾌유를 빌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